승우아빠의 멋진 육아, 여행, 맛집, 생활, 공부

타이어 점검 방법, 백원 동전으로 타이어 마모 확인, 타이어 셀프 점검 방법 안녕하세요~ 2024년 TS교통안전공단 서포터즈가 되면서 이번 달 미션은 타이어 점검하는 거예요. 매일 운전은 하면서 타이어는 제대로 확인한 적 이 없는 저 한테는 좋은 미션이었어요. 사람의 발처럼 타이어는 너무나도 중요한 부품 중 하나 에요. 타이어 홈의 중요성타이어 홈(트레드)는 노면의 접지력을 상승시키며 효율적인 자동차 출력을 만들어주어요. 특히 비 올 때는 물배출을 용이하게 만들어서 주행성능 유지 및 코너에서 안전성이 있어요.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최악의 상황은 고속 주행시에 타이어 열팽창 또는 찢어짐 현상으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요. 타이어 마모 확인 법타이어 체크해야 하는 방법 중 제일 간단한 방법은 100원 동전으..

창원 텃밭상자 분양, 도시농업 체험, 아이와 베란다 화단 텃밭 만들기, 텃밭 상자 만들기안녕하세요 승우아빠입니다.다들 베란다에 무엇이 있나요? 저는 세탁기, 건조기 여러 가지 잡동사니가 베란다에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좁고 어떻게 보면 넓은 베란다에 조그마한 텃밭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작년에 창원시에서 하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텃밭상자 분양사업을 신청해서 받은 텃밭이 있었습니다. 공고는 작년꺼지만 내년에 하게 되면 꼭 신청해서 아이와 함께 또는 집에 조그만 텃밭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금액도 저렴하게 커다란 환분 및 흙, 모종까지 얻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구매를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히 구매할 수 있습니다.제공되는 텃밭상자 품목- 텃밭상자; 65 x 40.5 x 43(CM)- ..

창농e음 서포터즈 – 창원 단감테마파크, 창원 아이와 가볼 만한 곳, 단감테마파크 체험안내, 단감나무 분양안내 안녕하세요 창농 e음 서포터즈 2기 승우 아빠입니다. 이번 6월 창농 e음 서포터즈 주제는 창원 단감테마공원입니다.승우가 어릴 때 몇 번 갔었는데, 최근에 방문한 적이 없어 주말에 승우와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창원 단감은 1910년대부터 단감을 재배하기 시작한 창원은 경상남도 중심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연평균 15도의 기온과 1300mm의 강우량을 유지하고 있어, 단감 재배에 유리한 토양과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창원에서 재배되는 단감은 다른 지역보다 더욱더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맛이 뛰어나 전국에서도 제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창원 단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단감을 주제로 한 테마공..

창농 e음 서포터즈 - 창원 단감으로 만든 미니 단감빵, 사림동 카페 차오름, 창원 특산물 단감 안녕하세요 승우 아빠입니다.창원은 단감이 유명합니다. 지역 특산물로 전국의 단감을 책임지는 곳입니다. 창원의 특산품인 단감을 이용하여 귀엽고 맛있는 미니 단감빵을 판매하는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창원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오직 3곳이라고 하니 꼭 방문하셔서 드셔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1. 미니 단감빵 판매 장소넓은 창원에서 오직 3군데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너무 넓은 곳에 3군데라니 아쉽기만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장소가 더 많았으면 합니다.1. 차오름2. 미미팩토리3. 예감 카페3군데 중 제가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 차오름을 방문하였습니다. 2. 카페 차오름 이전에는 경남..

서평, 책소개 - 어긋 난 대화 1분 만에 바로 잡는 45가지 기술,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황혜숙 옮김, 밀리언서재 - 지은이 : 요코야마 노부히로- 옮긴이 : 황혜숙- 페이지 : 240쪽- 가 격 : 18,000원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대화가 도중에 끊어질 때가 많다노력하는 만큼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낀다.인간관계가 별 이득이 되지 않는 듯하다운도 따르지 않고, 성과도 그저 그렇다중요한 사람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 같다유난히 하루가 힘든 날이 많다 어긋난 관계, 어긋난 성과도 바로잡는 초간단 화술 팁 PART 1 신뢰를 잃었다면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대화를 하고 있는데 상대방의 반응이 석연치 않거나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느낌이 든다면 어긋난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안녕하세요. 승우아빠입니다.미니멀라이프를 항상 꿈꾸지만 늘 잘 되지 않습니다. 집에는 항상 안 입는 옷들과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점점 쌓이게 되고 처치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막상 버리려고 하니 구매했던 가격과 몇 번 사용하지 않았던 기억 때문에 집에 옷장 속에 서랍 속에 계속 곤히 모시고 있습니다.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더욱더 심해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장난감이 하나 둘 쌓였고, 방 한구석을 가득 채우고 아이가 성장하다 보면 장난감은 금방금방 관심도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장난감을 얻거나 구매하다 보니 아이방은 금방 가득 차 버렸지요버리기는 아까워서 당근으로 판매도 하고 주변 지인도 주곤 했지만, 여전히 남은 것들이 있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다 ..